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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21

서울시교육청, 이화여대와 함께 '난산증' 학생 지원 2년차 시범사업 교육청 최초로 '난산증' 학생 지원 서울시교육청 '난산증' 고위험군 학생을 위한 '전문적 진단 - 맞춤형 중재 지원 모델' 고도화 서울시교육청과 이화여자대학교가 '숫자 세기'가 어려운 학생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2년 차 시범사업을 운영한다. 서울시교육청과 이화여자대학교 아동발달센터는 2022년에 이어서 업무협약을 맺고 10월 5일(목)부터 「난산증 고위험군 학생 지원 2차년도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난산증'이란 정상 범주의 지능과 충분한 학습기회에도 불구하고 '수 감각, 단순 연산 값 암기, 연산 절차' 등과 수학적 추론에 대해 어려움을 나타내는 것이다. 서울시교육청은 복합적인 요인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지원하기 위해서 2020년에 난독·경계선 지능 전담팀을 신설하고, 현재까지 초중.. 2023. 10. 8.
자투리 천을 활용한 양말목 공예와 태양광자동차 DIY 지역연계 생태전환교실 체험학습 교재로 사용한 양말목과 교육완구 태양광자동차이다. 양말목은 양말 생산 과정에서 나오는 자투리천인데, 산업폐기물로 소각되던 것을 손뜨개 공예품으로 재탄생시킨 것이다. 특별한 도구 없이 손뜨개해서 브러치와 키링, 가방, 방석 등의 다양한 작품을 만들 수 있다. 학교에서는 양말목 7~8개를 사용해서 꽃이나 네잎클로버를 만들어 키링이나 브러치 등으로 활용하도록 했다. 양말목을 처음 보고 '이게 뭘까?' 하던 표정들이 점점 꽃을 만들어 가면서 너나없이 흥미를 갖고 열심히 완성하려는 모습은 초, 중, 고, 성인이 모두 비슷하다. 양말목이 체험학습 교재로 많이 활용되자, 원래 자투리천이 아닌 공예용 양말목을 별도로 생산하여 판매하기도 한다는데, '자원 재활용'이라는 처음의 취지가 변색되.. 2023. 7. 31.
서울정원여자중학교 생태전환 교실 풍경 2023년 7월 17일(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제로웨이스트를 진심으로 실천하고 있는 정원여자중학교 학생들의 건강하고 밝은 모습과 전환교실 수업에 함께 참여하신 강사님들 모습입니다. 2023. 7. 30.
서울양목초등학교 생태전환교실 풍경 2023년 7월 7일(금) 사랑스런 양목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태양광 조립자동차를 완성하고 있는 전환교실 풍경입니다. 2023.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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