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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28

'대왕고래' 포항유전 발표에 이어진 미스터리 임기 3년 차에 20%대의 국정지지율을 얻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이 6월 3일(월) 취임 후 첫 국정 브리핑에서 "동해 심해 석유·가스전에 대한 탐사 시추 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서 막대한 양의 석유와 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물리탐사 결과가 나왔다"며 발표했고, 이어서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매장된 석유와 가스의 가치가 삼성전자 시가총액의 5배 수준이라고 부연했다.   또한 윤 대통령은 "유수 연구 기관과 전문가들의 검증도 거쳐 140억 배럴에 달하는 석유와 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결과가 나왔고, 1개당 1000억 원이 넘는 비용을 들여서 최소 5개의 시추공을 뚫어야 하는데, 내년 상반기까지 어느 정도 결과가 나올 것이므로 국민 여.. 2024. 6. 14.
국내 첫 기후 소송 4건, 헌법재판소 판결의 시간 2024년 4월 23일 오후 2시 헌법재판소 대판정에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사건(2020헌마389 등)'에 대한 변론이 개최됐다.   한국 정부의 기후변화 대응이 합헌인지를 심리하기 위한 이날의 공개변론은 2020년 3월 13일 청소년 환경단체 '청소년기후행동'이 제기한 헌법소원과 지난 4년간 제기된 다른 3건의 기후 소송을 병합하여 진행한 국내 최초의 '기후소송'답게 104석 규모의 헌재 대심판정이 방청객들로 꽉 채워졌다.      청소년기후소송 2020년 3월 13일 '청소년기후행동' 회원 19명이 2030년까지 온실가스를 2017년 대비 24.4% 감축한다는 '저탄소녹색성장기본법(현, 탄소중립기본법)'은 청구인들의 생명권과 환경권, 평등권 등을 침해한다고 주장하며 헌법소원.. 2024. 4. 25.
대기과학자 조천호 박사의 '기후 위기와 생태적 전환' 특강 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 등 시민단체가 주관하는 조천호 박사의 기후 특강이 4월 26일(금) 오후 7시 인천 남동구청 2층 대강당(인천광역시 남동구 소래로 633)에서 열린다. 조천호 박사는 지구의 기후 위기를 경고하고 있는 대기과학자로, 국립기상과학원장을 지냈으며 '파란하늘 빨간지구'의 저자이다. 이번 강연의 주제는 도시농부를 위한 '기후 위기와 생태적 전환'이다. 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는 "조천호 박사의 기후 위기 강연은 현대 사회가 져야 할 기후 위기에 대한 책임과 앞으로 인류가 기후 변화에 어떻게 적응하고 살아야 할 것인가를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이라고 소개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강연 후에 '토종 열매채소(고추, 가지, 토마토 등) 모종 나눔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주제 : 기후 위기와 생태적 전.. 2024. 4. 17.
나무 심기 -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가장 효과적이고 의미 있는 일 나날이 심각해지는 기후위기 이산화탄소(CO2)를 산소(O2)로 바꾸는 전통의 자연의 순환법칙 온실효과 The Greenhouse Effect 지구 밖 우주는 -270℃의 방대하고 공허한 공간이지만 지구는 태양 복사열을 잡아두는 온실가스 덕분에 생물들이 살기 좋은 20~30도의 따뜻함을 유지하고 있다. 지구 대기는 78%의 질소와 21%의 산소, 나머지 1% 안에 온실효과를 일으키는 온실가스 등이 극소량의 비율로 섞여있으며, 이산화탄소와 수증기는 복사열을 잡아두는 대표적인 온실효과 기체이다. 산업혁명 이후 인류는 화석연료를 주요 에너지원으로 쓰고 배출한 이산화탄소의 급증으로 이상 기후와 지구온난화라는 기후위기에 직면해 있다. 2023년 12월 『사이언스 Science 』지에 실린 에 관한 칼럼에 따르면, .. 2024.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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