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구매 보조금, 서울시의 올해 지원 금액은?
서울시는 올해 1만 1,578대의 전기차를 보급하고, 승용차 기준 최대 840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1만 1,578대의 전기차 중, 민간 부문의 보급 차종은 ▲승용차 5,000대 ▲화물차 2,500대 ▲이륜차 1,000대 Ⅴ택시 2,380대 ▲시내·마을버스 427대 ▲어린이 통학차량 45대 ▲순환·통근버스 10대 등으로 1만 1,362대이고, 공공 부문은 216대이다. 온실가스 및 미세먼지 감축 효과가 큰 대중교통(버스·택시)과 화물차에 총 5,307대를 집중 보급할 계획으로, 대중교통 분야 보급물량 2,807대(택시 2,380대, 시내·마을버스 427대)는 버스 교체 시기와 택시 공급 정책 여건에 맞추어 별도 공고할 계획이다. 합계 민간부문(11,362대) 공공부문(216대) 승용 화물 이륜 택..
2024. 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