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샤넬 향수화장품1 국민권익위에 '청탁금지법 혐의 조사 촉구'하는 2399명 민원 접수 참여연대는 시민 2,399명이 서명한 '윤 대통령 부부 명품 수수'에 대한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조사와 타 기관으로의 이첩 여부를 촉구하는 민원을 국민권익위원회에 대표로 접수했다. 참여연대는 윤 대통령 부인 김 여사가 재미 동포 통일 운동가로 알려진 최 목사에게 받은 디올 파우치 백과 샤넬·향수 화장품 세트의 판매가액 기준을 약 479만 8천 원으로 책정하고, 청탁금지법에서 최대 5배까지 부과할 수 있는 2,399만 원의 과태료를 상징하는 2,399명 릴레이 서명운동을 벌였다. ※ 캠페인 기간 : 2024년 3월 6일(수) ~ 3월 14일(수) 앞서, 참여연대는 지난해 12월 19일, 윤 대통령 부부의 청탁금지법·공무원 행동 강령 위반 등의 혐의로 '청탁금지법 위반 신고서'를 국민권익위원회에 공개적으로 .. 2024. 3. 20.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