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멜랑콜리아1 <책> 부서진 우울의 말들 그리고 기록들 부서진 우울의 말들 그리고 기록들 원 제 | De grenzen van mijn taal (내 언어의 한계) 지은이 | 에바 메이어르 Eva Meijer 옮긴이 | 김정은 출판사 | 까치 저자 '에바 메이어르'는 네덜란드의 작가로, 화가이자 가수이고 작곡가이며 철학자이다. 우리나라에는 「부서진 우울의 말들」 외에 「이토록 놀라운 동물의 언어 (Dierentalen)」라는 작품이 번역 출간되었다. 번역가 '김정은'은 성신여자대학교에서 생물학을 전공했고, 뜻있는 번역가들이 모여 전 세계의 좋은 작품을 소개하고 기획 번역하는 펍헙 번역 그룹에서 전문 번 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이토록 놀라운 동물의 언어』, 『유연한 사고의 힘』, 『바람의 자연사』, 『바이털 퀘스천』, 『진화의 산증인, 화석 .. 2023. 11. 15. 이전 1 다음 728x90